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그(뿌요뿌요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드라마 CD === * '''프린프 마도학교의 과외수업'''에서는 아미티, 라피나와 한 팀이 된다. 역시 벌레덕후답게 벌레를 이용해서 숲속을 탈출하는데 이때 벌레를 설명하는 모습은 우리가 아는 그 시그 맞나 할 정도로 지적인 모습을 보인다. * '''산타에게로의 소원'''에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'''티슈'''를 요구한다. 이후 내용이 압권인데 이유가 사러 가기 귀찮다고... 심지어 산타가 직접 사가라고 하니까 귀찮다고 한다... * '''뿌요뿌요 동화시리즈 그 2 [성냥팔이 시그]'''에서는 주머니에 개미를 넣고 학교에 와 아코르 선생님의 도넛을 못 먹게 만들어서 아코르 선생님의 분노를 사 드럼통 30개 분량의 성냥을 팔러 다니는 신세가 된다. 그러나 성냥이 잘 안팔리는데다[* 리델이 사러 왔는데 덤을 너무 많이 주려고 해서 결국 도망간다.] 추워서 성냥에 불을 붙이는데 이때 성냥불 속에서 나타난 렘레스[* 시그를 도와주려고 하는데, 시그에게 수상한 사람 취급받고 성냥채로 던져진다.], 유우쨩&레이군[* 시그가 춥다고 하니까 개그로 따뜻하게 해준다면서 아재개그를 해서 더 춥게 만들고, 이후 개그가 안통하자 [[사망|유령이 되면]] 안춥다고 해서 성냥채로 던져진다.], 그리고 아미티[* 시그가 성냥에 플레임을 써서 불붙여달라고 하자 마을이 재가 된다며 거절한다.]를 만나게 된다. 이후 아미티의 조언으로 성냥을 재미있는 꿈을 보여주는 신기한 성냥이라고 해서 성냥을 다 파는데 성공한다.--마케팅의 힘은 위대하다--[* 이때 손님들의 목소리를 잘 들어보면 리델, 아미티, 크루크, 라피나, 페리도 성냥을 사러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..] 마지막에는 성냥을 잔뜩 팔아서 친구들이랑 벌레들과 함께 [[메데타시 메데타시|잘 살았다]]나 뭐라나. * '''연쇄전대 뿌요레인저'''에서는 뿌요레인저에 관심있어하는 아미티에게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다. 이후 뿌요레인저와 수상한 크루크와의 대립이 일어날 때 자신은 수상한 크루크로부터 불길함을 느껴 미리 자리를 피해 있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